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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2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JTBC의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열여덟 청춘인 순간에만 발휘할 수 있는 용기와 함께 견뎌나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감성 드라마로 2019년 7월 2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열여덟의 순간의 줄거리로는 18살의 최준우(옹성우 분)라는 소년이 학교 폭력으로 한순간에 꼬여버린 학교생활부터 꼬리표처럼 달린 사회의 선입견과 편견들, 계속되는 악연과 인연 등 폭풍 같은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드라마의 주인공은 김향기, 옹성우가 남녀 주인공으로 청춘 드라마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오늘(22일) 첫 방송에서는 준우의 ‘천봉고’ 입성기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등굣길 수빈과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에 이어, 반장 마휘영(신승호 분)과는 의문의 도난 사건으로 얽히며 시작부터 위태로운 전학 생활이 펼쳐질 전망.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오해와 편견 앞에 열여덟 소년 준우는 과연 어떤 방법과 선택으로 자신을 지켜낼 것인지 첫 방송부터 관심있게 봐야될 거 같습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주인공인 김향기, 옹성우와 함께 신승호, 강기영도 주요인물로 출연하며 옹성우는 최준우역을, 김향기는 유수빈역을, 신승호는 마휘영 역을 맡아 연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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