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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토드라마로 보좌관이 방송될 예정인데요.
배우 신민아는 JTBC '보좌관'에서 국회의원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오는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으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드라마 인데요.
여기서 신민아는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대변인 강선영 역을 맡아 유리천장을 향한 당찬 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민아는 드라마 속에서 유능한 변호사였고,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강선영 역을 맡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유능함과 성취욕에 언제나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덕분에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고, 초선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당 대변인까지 맡게 된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지지하며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모습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대중들에게 지지와 환호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한편 공개된 보좌관의 첫 스틸컷에는 원하는 게 무엇인지 결정하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는 국회의원 강선영의 일상을 보여 주는데요.
여기서 신민아는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피스룩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오는 6월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