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가격은 얼마일까?
tvn 예능 바퀴 달린 집 보면서 저렇게 주말마다 다니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요.
바퀴 달린 집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출연하여 매주 다른 게스트가 출연하여 일상의 소중함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바퀴 달린 집 제작진은 방송 컨셉으로 "집을 쇼핑몰에서도 판다. 조립해서 배달도 온다”라며 트레일러 하우스를 소개했는데요.
이어 “집에 바퀴를 달아서 마음 내키는 대로 언제든,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그래서 전국이 내 집 앞마당이 되는 집을 짓겠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하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바퀴 달린 집 가격 및 운전면허
바퀴 달린 집에 나온 차는 타이니 하우스로 가격은 제작비 2-3천만원 정도의 바퀴 달린 집을 국내 최초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자동차 등록증이 발급되어야 운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안전검사를 모두 통과해야 자동차 등록증이 발급된다고 합니다.
바퀴 달린 집 가격도 여가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하나 사서 즐길 수 있지만 운전하기가 부담될까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트레일러 하우스를 운전하기 위해서 기본 면허에 추가로 면허를 따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퀴 달린 집 가격과 함께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1종 특수 대형견인 (특수 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고 응시 자격은 1종 보통, 2종 보통 면허 취득 후 1년 이상 경과되면 응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하우스는 널찍한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완벽한 집으로 부엌, 침실, 욕실 등의 공간이 모두 마련돼 있어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보여줬는데요.
집 뒤에 있는 수로에 호스를 연결하면 물 걱정이 해결되며 전기도 라인을 연결하면 조명은 기본, 냉장고도 잘 돌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만약 전기와 수도가 없는 곳이라면, 물탱크와 배터리로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편 현재 바퀴 달린 집은 5회차 까지 방송됐는데요.
이성경이 담양으로 달려와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